박진주 “멋진 애 많다더니 X졌네” 놀뭐대 학생들 얼굴에 실망(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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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가 놀뭐대 남학생들 얼굴에 실망했다.
박진주가 이에 "진짜?"라며 뒤돌아보자 "에헤이"라며 야유하는 멤버들.
이이경과 하하는 "미완선", "올해 무용과가 미달 났었나?"라며 깨알같이 박진주를 놀렸다.
그러자 박진주는 "나 3등으로 들어왔다"라고 해명했고, 이어 "멋진 애들 많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조졌네.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멤버들의 얼굴을 평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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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진주가 놀뭐대 남학생들 얼굴에 실망했다.
7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94회에서는 대학생으로 분한 멤버들이 호랑이 배꼽 마을로 농활(농촌 봉사 활동)을 떠났다.
이날 일하러 가는 차 안에서 유재석은 자신의 앞자리에 앉은 박진주를 향해 "너는 뒷모습이 진짜 괜찮다"고 칭찬했다.
박진주가 이에 "진짜?"라며 뒤돌아보자 "에헤이"라며 야유하는 멤버들. 이 사이에서 유재석은 "옛날 완선이 누나 느낌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이경과 하하는 "미완선", "올해 무용과가 미달 났었나?"라며 깨알같이 박진주를 놀렸다.
그러자 박진주는 "나 3등으로 들어왔다"라고 해명했고, 이어 "멋진 애들 많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조졌네.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멤버들의 얼굴을 평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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