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벌목 작업하던 50대 나무에 깔려 숨져
류현준 cookiedou@mbc.co.kr 2023. 7. 29. 18:33
오늘 오후 1시쯤 강원 원주시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한 5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렸습니다.
해당 남성은 사고 발생 50여분 만에 구조됐지만 머리 부분을 깔린 탓에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현준 기자(cookiedo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08984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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