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오마이걸 내 군 생활 든든하게 지켜줘” 효정에 팬심 고백(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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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오마이걸 효정을 향한 팬심을 전했다.
오마이걸 효정이 소개되자 이찬원은 "내 군 생활을 든든히 지켜주었다"라고 외쳤다.
데뷔 9년 차 오마이걸 효정은 이날 '불후의 명곡'에 단독으로는 첫 출연했다.
효정은 "제가 나오고 싶다고 해서 나왔다. 실제로 제가 회사에 노래를 앞으로 하고 싶으면 크 무대에 서지 않냐, 경험을 쌓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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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찬원이 오마이걸 효정을 향한 팬심을 전했다.
7월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1970’s 보물 송을 찾아라’ 특집에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했다.
오마이걸 효정이 소개되자 이찬원은 “내 군 생활을 든든히 지켜주었다”라고 외쳤다. 데뷔 9년 차 오마이걸 효정은 이날 ‘불후의 명곡’에 단독으로는 첫 출연했다.
효정은 “제가 나오고 싶다고 해서 나왔다. 실제로 제가 회사에 노래를 앞으로 하고 싶으면 크 무대에 서지 않냐, 경험을 쌓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목표를 묻자 효정은 “몇 번 나왔는데, 그래도 단독으로 나왔으니까 멤버들에게 ‘언니가 1승은 했다’를 보여주고 싶다. 제가 리더다. 끝나고 안무 연습이 있어서 말해야 한다”라고 의욕을 불태웠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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