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4인’ 세러데이, 깜찍 비주얼+러블리 안무로 순수美 폭발 (쇼! 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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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러데이가 신곡 '있을게' 무대로 '음중'을 빛냈다.
세러데이는 오늘(29일) 오후 방송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여섯 번째 싱글 'Find Summer(파인드 서머)'의 타이틀곡 '있을게' 무대를 꾸몄다.
깜찍한 외모는 물론, 러블리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세러데이.
특히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의 윤형빈이 세러데이의 제작자로 한국과 일본에서의 활동을 예고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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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러데이가 신곡 '있을게' 무대로 ‘음중’을 빛냈다.
세러데이는 오늘(29일) 오후 방송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여섯 번째 싱글 'Find Summer(파인드 서머)'의 타이틀곡 '있을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세러데이는 '있을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순수하면서도 청순한 면모를 드러냈다. 깜찍한 외모는 물론, 러블리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세러데이. 특히 '있을게'로 화사한 안무까지 보여줘 상큼함을 더했다.
최근 세러데이는 5인에서 4인 체제로 개편한 뒤 'Find Summer'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해 팬들의 환대를 받았다. 특히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의 윤형빈이 세러데이의 제작자로 한국과 일본에서의 활동을 예고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세러데이는 향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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