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띠 물렀거라" 평창더위사냥축제 개막

신현태 2023. 7. 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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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8일 대화면 땀띠공원 축제장에서 개막해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갔다.

'뷰티풀 썸머'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이날 개막식에 이어 물대포와 물총, 물풍선 등으로 한바탕 물난장을 펼치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 '땀띠귀신 사냥 워터 워(Water War)'가 열려 참가자들이 물난장을 펼치며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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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8일 대화면 땀띠공원 축제장에서 개막해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간 가운데 축제 참가자들이 물대포와 물총, 물풍선 등으로 한바탕 물난장을 펼치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 ‘땀띠귀신 사냥 워터 워(Water War)’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신현태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8일 대화면 땀띠공원 축제장에서 개막해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갔다.

‘뷰티풀 썸머’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이날 개막식에 이어 물대포와 물총, 물풍선 등으로 한바탕 물난장을 펼치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 ‘땀띠귀신 사냥 워터 워(Water War)’가 열려 참가자들이 물난장을 펼치며 더위를 식혔다.

축제는 내달 6일까지 대형 풀장과 물양동이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송어 맨손잡기, 광천선굴 어드벤처 체험, 꿈의대화 캠핑, 냉천수 땀띠물 족욕, 깡통열차 등 무더위를 시원하게 극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신현태

▲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8일 대화면 땀띠공원 축제장에서 개막해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간 가운데 축제 참가자들이 물대포와 물총, 물풍선 등으로 한바탕 물난장을 펼치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 ‘땀띠귀신 사냥 워터 워(Water War)’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신현태
▲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8일 대화면 땀띠공원 축제장에서 개막해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간 가운데 축제 참가자들이 물대포와 물총, 물풍선 등으로 한바탕 물난장을 펼치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 ‘땀띠귀신 사냥 워터 워(Water War)’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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