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러블루션, 특첫 단체 콘셉트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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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러블루션(LOVElution)이 기대감을 높였다.
모드하우스는 29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러블루션의 데뷔 미니앨범 'ↀ' 첫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데뷔 임박을 알렸다.
러블루션의 콘텐츠는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트리플에스는 '시그널(SIGNAL)'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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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하우스는 29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러블루션의 데뷔 미니앨범 ‘ↀ’ 첫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데뷔 임박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블랙 앤 화이트를 의상 테마로 한 러블루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러블루션이란 이름을 완성하는 특별한 합은 물론 디테일한 변주를 가미해 독특한 개성을 선사했다. 특히 필름 카메라를 사용, 감각적인 무드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러블루션의 데뷔 앨범 이름인 ‘ↀ’과 함께 ‘#MUHAN’이라는 해시태그, 그리고 발매 일까지 공개됐다. 앞서 ‘ↀ’라는 HTML 코드로 앨범명에 대한 힌트를 전했던 러블루션. 이들은 오는 8월 17일 ‘ↀ’을 발매하고 특별한 발걸음을 시작할 계획이다.
러블루션은 발매 전까지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들로 전 세계 ‘WAV’(웨이브, 팬덤명)를 만난다. 과연 ‘ↀ’에 관련된 어떤 힌트가 추가로 공개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러블루션은 팬들의 투표 콘텐츠인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만들어진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디멘션’이다. 공유빈, 윤서연, 카에데, 서다현, 박소현, 정혜린, 니엔, 신위로 구성됐다.
러블루션의 콘텐츠는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트리플에스는 ‘시그널(SIGNAL)’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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