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퀸즈아이, 팔색조 카리스마 'UN-NORMAL'

한해선 기자 2023. 7. 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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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팔색조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했다.

타이틀곡 'UN-NORMAL'과 수록곡 'DOMINO'(도미노)를 통해 강렬부터 러블리한 매력까지 모두 보여준 퀸즈아이가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는 한편,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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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MBC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팔색조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했다.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29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신곡 'UN-NORMAL'(언 노멀)로 핫 루키의 저력을 드러냈다.

이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퀸즈아이는 무대를 통해 글로벌을 향한 당찬 포부를 밝히는가 하면, '4세대 퍼포 맛집'으로 짜릿하고 시원한 매력을 뽐냈다.

각양각색 표정 연기와 섬세한 제스처로 보는 재미를 더한 퀸즈아이는 완벽한 시선 처리로 '프로 아이돌' 면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컬 그리고 칼군무로 역대급 시너지를 자랑했다.

이번 '음악중심'에서도 퀸즈아이는 완벽한 실력과 함께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특별한 그룹임을 입증했고, 빈틈없는 매력과 파워풀한 에너지로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컴백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퀸즈아이는 최근 '아이돌챔프' 투표에서 1위를 차지, 놀라운 인기와 함께 서울 전 지역 2,000여 대 택시 광고의 기회를 얻은 바 있다.

타이틀곡 'UN-NORMAL'과 수록곡 'DOMINO'(도미노)를 통해 강렬부터 러블리한 매력까지 모두 보여준 퀸즈아이가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는 한편,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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