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여름룩' 시원하게…귀여운 니트 조끼를 입고 나타나 '싱긋'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시원한 '여름룩'을 선보였다.

이찬원은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찬또그래퍼. 당장 바다로 떠날 것 같은 귀여운 니트 조끼를 입고 나타난 찬원. '불후의 명곡'에서 찬원과 함께 보물송을 찾으러 오늘도 오후 6시 10분 KBS2로 찾아와주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벽쪽에 서서 상큼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은 고래 무늬 니트 조끼와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찬원 특유의 단정한 비주얼과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찬원이 MC로 활약 중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1970's 보물송을 찾아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