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김태리·신혜선, 7월 배우 브랜드평판 TOP3
김선우 기자 2023. 7. 29. 17:22
배우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이준호 2위 김태리 3위 신혜선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서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억249만6053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배우 브랜드평판은 OTT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배우들의 활동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배우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넓혔다. 영화와 방송 미디어뿐만 아니라 웹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영화배우와 드라마배우를 통합한 빅데이터 분석이다.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서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억249만6053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배우 브랜드평판은 OTT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배우들의 활동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배우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넓혔다. 영화와 방송 미디어뿐만 아니라 웹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영화배우와 드라마배우를 통합한 빅데이터 분석이다.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7월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이준호, 김태리, 신혜선, 이준혁, 임지연, 손석구, 김선호, 안보현, 홍경, 최재림, 박규영, 임윤아, 고민시, 김태희, 고원희, 마동석, 원지안, 이청아, 공유, 정우, 강민혁, 이병헌, 조인성, 박서준, 김선영, 손예진, 김혜수, 안효섭, 김가은, 송중기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3년 7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킹더랜드'로 사랑받은 이준호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악귀'를 통해 열연을 보여주는 김태리 브랜드는 2위,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소비자 관심을 모은 신혜선 브랜드가 3위를 기록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번 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이준호, 김태리, 신혜선, 이준혁, 임지연, 손석구, 김선호, 안보현, 홍경, 최재림, 박규영, 임윤아, 고민시, 김태희, 고원희, 마동석, 원지안, 이청아, 공유, 정우, 강민혁, 이병헌, 조인성, 박서준, 김선영, 손예진, 김혜수, 안효섭, 김가은, 송중기, 전효성, 오정세, 박성웅, 하정우, 천우희, 안동구, 고윤정, 김동욱, 김명수, 안성기, 정해인, 수영 , 고규필, 이동건, 정우성, 옥택연, 전혜진, 서인국, 진선규, 박성훈 , 정다은, 안재현, 이정재, 현빈, 이제훈, 이종석, 한효주, 장동윤 , 한지민, 백진희, 하윤경, 박주미, 유해진, 이신영, 최민식, 임시완, 김남길, 이지훈, 김병철, 조승우, 최민수, 차주영, 한다감, 김다미, 남주혁, 연우, 최우식, 양혜지, 진서연, 강태주, 최진혁, 차예련, 이성경, 허성태, 이채영, 전도연, 고아라, 이엘, 안세하, 이이경, 박하선, 김민, 이범수, 김성오, 박지영, 정진운, 서지혜, 최명길, 안재홍, 김시은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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