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母 집 해드렸다, 일도 하지 말라고…"('핑계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 조슈아가 어머니께 집을 해드렸다고 밝혔다.
이날 지석진은 조슈아를 향해 "따스하다. 효심이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최근 어머니께 집을 사드린 일화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조슈아는 "어머니가 원래 미국에 사셨는데 한국에 사시라고 집 해드렸다. 어머니가 저를 혼자 키우셨다. 일주일 내내 일하셨다. 한의사 일 하시고 식당 일도 하셨다. 돈 모아서 엄마가 갖고 싶은 걸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어머니께 집을 해드렸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여름 휴가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세븐틴 조슈아와 호시, 조세호, 지석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석진은 조슈아를 향해 "따스하다. 효심이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최근 어머니께 집을 사드린 일화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조슈아는 "어머니가 원래 미국에 사셨는데 한국에 사시라고 집 해드렸다. 어머니가 저를 혼자 키우셨다. 일주일 내내 일하셨다. 한의사 일 하시고 식당 일도 하셨다. 돈 모아서 엄마가 갖고 싶은 걸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일을 안 하신다. 제가 하지 말라고 했다. 제가 열심히 (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호시 역시 "저도 벌자마자 집 해드렸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유, 옷으로 가려도…글래머 자태 '대반전' - 스포츠한국
- 신지민, 귀여운 얼굴+반전 비키니...의외의 글래머 인증 - 스포츠한국
- 빨간 바이크 올라탄 브브걸 유정…와일드한 매력 '도발적' - 스포츠한국
- 오또맘, 밀착 호피무늬 원피스에 속옷 안 입었나?…가슴골 '아찔' - 스포츠한국
- “RYUNITED”... ‘8월초 복귀 예상’ 류현진, 다저스 옛 동료와 회포 - 스포츠한국
- '싱글맘' 정가은, 아찔한 비키니만 입은 채…"자꾸 도발해서 미안" - 스포츠한국
- '50대라고?' 미나, 비키니 사이 봉긋한 애플힙 - 스포츠한국
- 'E컵' 홍영기, 비키니로는 벅차…감당 안 되는 몸매 - 스포츠한국
- 서동주, 촉촉하게 젖은 비키니 실루엣 '깜짝' - 스포츠한국
- 오또맘, 손바닥 만한 크롭톱 터질 듯한 볼륨감 '시선 강탈'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