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처리 공장에서 불...4시간 만에 진화
임형준 2023. 7. 29. 17:06
오늘(29일) 오전 10시 20분쯤 인천 청라동에 있는 폐플라스틱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안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폴란드 집 고양이에게 AI 바이러스 검출..."전례 없는 확산" 경고 [Y녹취록]
- [자막뉴스] 아프리카 '초토화' 시킨 푸틴의 제안에...싸늘한 반응
- [자막뉴스] '피난처'까지 마련된 유럽 폭염 상황...45도까지 치솟았다
- 평일 대낮 강남에서 성매매 적발...잡고 보니 '현직 판사'
- "시원한 해수욕 불가능"...빨갛게 물든 美 바다 상황 [Y녹취록]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속보] "윤 대통령, 페루서 중국·일본과 양자회담...한미일 3자회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