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2주째 거리로 나온 교사들 [뉴시스Pic]
조성우 기자 2023. 7. 29.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의 교사들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의 고인을 추모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2주째 이어갔다.
전국 교사들은 이날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옆 도로에서 7·29 공교육 정사화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교사들은 ▲서이초 교사 죽음에 관한 진상 규명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교사의 교육권 보장 ▲정상적인 교육활동 조성을 촉구했다.
주최 측은 3만 명으로 추산했으며, 경찰은 2만 1000여 명이 모였을 것으로 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전국의 교사들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의 고인을 추모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2주째 이어갔다.
전국 교사들은 이날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옆 도로에서 7·29 공교육 정사화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교사들은 ▲서이초 교사 죽음에 관한 진상 규명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교사의 교육권 보장 ▲정상적인 교육활동 조성을 촉구했다.
주최 측은 3만 명으로 추산했으며, 경찰은 2만 1000여 명이 모였을 것으로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xconfin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