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퀸’ 소유, ‘워터밤’ 쓸어버리고파 [틀린그림찾기]

‘서머퀸’ 소유가 ‘워터밤’ 출연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소유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Recipe’(써머 레시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습니다.

이날 소유는 ‘서머퀸’답게 짧은 화이트 핫팬츠에 반투명 망사를 걸친 듯한 핫한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쇼케이스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소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소유는 쇼케이스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에 워터밤 같은 행사에서 출연 제의가 많이 오지 않더라”며 살짝 서운함을 내비췄습니다.

이어 “내년에는 워터밤을 쓸어버리고 싶다. 준비가 되어 있다. 늦었지만 라인업에 넣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연락을 달라. 저는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워터밤’ 출연에 욕심을 냈습니다.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틀린그림찾기’의 정답은 아래 있습니다.

소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마이크입니다.

두 번째, 소유의 팔꿈치 아래 장식 깃털입니다.

세 번째, 절개된 망사 스카프입니다.

네 번재, 핫팬츠의 풀어진 실오라기들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댄서의 팔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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