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닐람 길, 디카프리오와 열애설 부인 "남친 따로 있어"[★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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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닐람 길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닐람 길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문을 정리하려고 한다. 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불꽃'이 아니"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닐람 길은 20세 연상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요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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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람 길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문을 정리하려고 한다. 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불꽃'이 아니"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사실 나는 그의 좋은 친구와 헌신적인 관계에 있으며 지금까지 몇 달 동안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로써 모든 거짓된 이야기가 청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닐람 길은 20세 연상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요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닐람 길은 "우리가 같은 곳에서 사진이 찍힌 유일한 이유는 내가 파트너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남자친구의 정체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8월 5년간 열애한 카밀라 모로네와 헤어진 이후 톱모델 지지 하디드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교제와 결별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관계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는 조건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관계를 개방적이고 유동적으로 유지하려고 한다. 어느 쪽도 정착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신작 '플라워 킬링 문'은 20세기 초 석유로 갑작스럽게 막대한 부를 거머쥐게 된 오세이지 부족 원주민들에게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오는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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