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으로 하향...비 소강 상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은 오늘(29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지난 26일 장마가 끝나고 전국적으로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데 따른 조치입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뉩니다.
산림청은 오늘부터 산사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산사태예방지원본부로 전환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산림 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운영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9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지난 26일 장마가 끝나고 전국적으로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데 따른 조치입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뉩니다.
산림청은 오늘부터 산사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산사태예방지원본부로 전환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산림 피해 조사·복구 추진단을 운영합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폴란드 집 고양이에게 AI 바이러스 검출..."전례 없는 확산" 경고 [Y녹취록]
- [자막뉴스] 아프리카 '초토화' 시킨 푸틴의 제안에...싸늘한 반응
- [자막뉴스] '피난처'까지 마련된 유럽 폭염 상황...45도까지 치솟았다
- '마약 밀수' 두바이 거주 고교생, 방학에 귀국했다 체포
- "시원한 해수욕 불가능"...빨갛게 물든 美 바다 상황 [Y녹취록]
- 이재명 '운명의 날'...잠시 뒤 선거법 1심 선고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