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기록 세운 혼성 계영 400m 대표팀

하남직 2023. 7. 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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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 혼성 계영 400m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지유찬(왼쪽부터), 양재훈, 허연경, 정소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혼성 계영 400m 대표팀은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황선우, 이유연, 정소은, 허연경이 작성한 기존 한국 기록 3분29초35를 1초36 앞당기며 3분27초99에 레이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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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 혼성 계영 400m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지유찬(왼쪽부터), 양재훈, 허연경, 정소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혼성 계영 400m 대표팀은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황선우, 이유연, 정소은, 허연경이 작성한 기존 한국 기록 3분29초35를 1초36 앞당기며 3분27초99에 레이스를 마쳤다. 2023.7.29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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