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강남서 성매매 한 지방판사...파면 못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직 판사가 평일 대낮 성매매를 하다 적발됐다.
이 판사는 당시 출장 중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근무 시간 성매매를 했다.
이 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30대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경 1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여성을 호텔 방에서 붙잡았고, 현장을 떠났던 이모 판사의 신원을 특정해 입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현직 판사가 평일 대낮 성매매를 하다 적발됐다. 이 판사는 당시 출장 중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근무 시간 성매매를 했다.
![지방 법원의 한 판사가 서울 강남 한 복판에서 출장 중 성매매를 했다 적발됐다. [사진=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7/29/inews24/20230729144945148fhcy.jpg)
29일 경찰은 지방 A법원에 근무하는 현직 판사 이모(42)씨를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30대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경 1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여성을 호텔 방에서 붙잡았고, 현장을 떠났던 이모 판사의 신원을 특정해 입건했다.
판사의 신분은 헌법으로 보장돼 있어서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 선고가 아니면 파면되지 않는다.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가 정직 1년이다.
이 때문에 이 판사가 파면을 받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 통상 성매매의 경우 기소유예나 벌금형이 선고된다.
한편 이 판사는 법원에서 성범죄 관련 판결에도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과 이혼] "둘째만 '우리 공주님'"⋯예쁜 딸만 사랑 주는 아빠에 첫째 '눈물'
- "아모레 화장품 추천해줘"⋯AI로 탐색부터 결제까지 '끝'
- [부음] 김병규 넷마블 대표이사 빙부상
- "당첨되면 9억 로또다"…영등포 '줍줍'에 7만명 몰려
- [내일날씨] 전국에 비 '주룩주룩'…중부는 미세먼지 '나쁨'
- 키임스튜디오, 日 츠타야 가전 팝업 참가…'K-누비'로 열도 공략
- 6월 선거 앞두고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다시 시끌
- "인상해도 모자랄 판인데"⋯식품업계 '진퇴양난'
- '종묘 앞 재개발' 유네스코 경고 서한 "세계유산 지위에 매우 부정적"
- 'BTS 공연' 하루 전부터 17개 지하철역 보관함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