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명품 착용하니 셀럽 포스…"힙별이"

2023. 7. 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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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의 '힙'한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힙벼리"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아들 준범이(태명 똥별이)의 모습이다.

준범이는 명품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통통한 팔과 뺨이 랜선 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제이쓴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그는 "준범이 혼자 노는 게 마음에 걸려서 갈팡질팡 하는 중"이라며 둘째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5일 득남했다.

[홍현의 제이쓴 부부 아들 준범. 사진 = 제이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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