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동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업체 불
임형준 2023. 7. 29. 14:09
오늘(29일) 오전 10시 20분쯤 인천 청라동에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이나 대피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큰 불길은 잡았지만, 숨은 불씨가 남았을 가능성에 대비해 잔불 진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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