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집중호우 피해복구 자원봉사, 대단하고 감사한 일”(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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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피해복구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비 피해 입은 하우스 농가에 와서 피해복구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다 끝나고 마시는 물이 정말 꿀맛이네요. 더 이상 비피해가 없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뉴스를 보면 우리 국군 장병 여러분들하고 무슨 이렇게 조끼 같은 거 입고 일하시는 분들이 나온다.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라더라. 정말 대단하고 감사한 거 아닙니까. 너무 좋은 일 많이 하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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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피해복구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비 피해 입은 하우스 농가에 와서 피해복구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다 끝나고 마시는 물이 정말 꿀맛이네요. 더 이상 비피해가 없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뉴스를 보면 우리 국군 장병 여러분들하고 무슨 이렇게 조끼 같은 거 입고 일하시는 분들이 나온다.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라더라. 정말 대단하고 감사한 거 아닙니까. 너무 좋은 일 많이 하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금 피해를 입은 농구한테는 너무나 큰 힘이 될 겁니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너무 고맙다는 말씀 대신 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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