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의 낮과 밤’ 이효리, 화끈한 뒤태 노출→밤에는 밤바다 홀로…빛나는 존재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효리가 남다른 존재감 속에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효리는 7월 28일 자신의 SNS에 푸른 하늘과 초록빛 잔디를 배경으로,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끈으로 이루어진 홀터넥 의상을 입은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이효리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감성적인 뒷모습도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톱스타 이효리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효리는 브루노 마스, 앤더스 팩의 실크 소닉 곡 '리브 더 도어 오픈'(Leave The Door Open)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어깨와 허리가 드러나는 짧은 크롭톱을 완벽히 소화, 환한 미소로 춤을 추는 이효리의 포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효리)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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