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장영란 “동안 비결? 300만원 피부 시술”

2023. 7. 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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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자신의 동안 비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영란은 "저는 1년에 한 번씩 돈을 많이 모으면 6개월에 한 번씩 울쎄라 써마지를 한다. 오랫동안 했다. 5년 전부터 꾸준하게 했다"라며 피부 시술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동안 두 번째 비법으로 장영란은 "스킨 보톡스를 맞는다. 보톡스와 스킨 보톡스는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하며 "이건 남편도 모른다. 시술 다 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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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장영란이 자신의 동안 비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8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남 몰래 받는 연예인 시술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만 44세인 장영란은 이날 한 화장품 회사 직원과 동안 배틀을 펼쳤다. 장영란은 “저는 1년에 한 번씩 돈을 많이 모으면 6개월에 한 번씩 울쎄라 써마지를 한다. 오랫동안 했다. 5년 전부터 꾸준하게 했다”라며 피부 시술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많은 분한테 추천하긴 힘들다. 가격이 몇 백만 원이다. 내돈내산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시술의 가격은 한 번에 2~300만 원 정도로 고가다.

장영란은 쌍꺼풀 수술 3회, 앞트임 2회, 뒤트임 1회, 피부 시술 5년까지 자신의 관리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동안 두 번째 비법으로 장영란은 “스킨 보톡스를 맞는다. 보톡스와 스킨 보톡스는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하며 “이건 남편도 모른다. 시술 다 깠다”라고 말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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