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농심과 아마추어 축구 지원...'바나나킥 캐논슛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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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FC서울이 농심과 '바나나킥 캐논슛 챌린지'를 진행한다.
'바나나킥 캐논슛 챌린지'는 스피드건을 활용해 가장 빠른 슈팅을 기록한 팀을 가리는 대회로, FC서울과 농심이 아마추어 축구 지원을 위해 개최하며 총 상금은 400만 원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바나나킥 캐논슛 챌린지는 8~9월 FC서울 홈경기 때 열린다.
예선 참가 팀에게는 바나나킥과 FC서울 홈경기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되며, 각 부문별 1~3위 팀에게는 50, 30, 20만 원의 지원금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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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K리그1 FC서울이 농심과 '바나나킥 캐논슛 챌린지'를 진행한다.
'바나나킥 캐논슛 챌린지'는 스피드건을 활용해 가장 빠른 슈팅을 기록한 팀을 가리는 대회로, FC서울과 농심이 아마추어 축구 지원을 위해 개최하며 총 상금은 400만 원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바나나킥 캐논슛 챌린지는 8~9월 FC서울 홈경기 때 열린다. 모집 부문은 서울 지역 내 대학교 축구 동아리(남·녀), 유소년 축구클럽(12세 이하)으로 각 부문 예선전은 FC서울 홈경기 시작 전 장외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예선에서 우수한 기록을 달성하는 팀은 하프타임 때 장내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결승전에 진출하고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각 부문별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FC서울 구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예선 참가 팀에게는 바나나킥과 FC서울 홈경기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되며, 각 부문별 1~3위 팀에게는 50, 30, 20만 원의 지원금이 수여한다.
해당 이벤트와 함께 장외 행사장에서는 바나나킥 슈팅 게임, 바나나킥 테이블 컬링 게임 등도 진행된다. 경기장을 찾는 모든 이들이 참여 가능하며 미션 성공 시 바나나킥 제공 등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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