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비디오] 여름향기
이주연 2023. 7. 29. 11:10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장마 기간에도 집 안에 갇혀 있었는데, 뜨거운 해가 내리쬔다고 집 안에만 숨어있기엔 억울하지 않나요?
더위를 물리칠 방법으로 시원한 물놀이가 정답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워터파크에서 슬라이드 타며 스릴을 즐길 수도 있고, 가족들과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수박 한 조각 먹을 수도 있죠.
90년대 물보다 사람이 더 많았던 그곳.
추억의 '드림랜드'와 '부곡하와이' 기억하시나요? 여름만 되면 서로 앞다투어 가던 수영장이 있던 유원지였죠. 물놀이부터 썬텐하는 사람들로 늘 붐비곤 했습니다.
지금과는 비슷한 듯 다른 90년대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상암동비디오>에서 보여드립니다.
제작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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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주연 (leejy10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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