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출산 후 돌아온 ‘청순 교과서’[별별 사진집]

[별별 사진집(.zip) ⑦손예진]

[Who]

#배우 손예진

[When]

#2023.07.04

[Where]

#발렌티노 2023 F/W (추동)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패션쇼 출국...in 인천국제공항

[What]

#배우 손예진(41)이 현빈과 결혼, 출산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 ‘2023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패션쇼’ 참석차 이날 프랑스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손예진은 화이트 재킷과 티셔츠에 블랙 쇼츠를 매치해 폭염에도 우아한 스타일을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로고 패턴 핸드백을 들고 실버 하이힐로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며 출산 전과 다름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손예진은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지난해 3월 결혼한 뒤, 같은 해 11월 득남해 이후 육아에 전념해 왔다. 출산 후 약 8개월 만의 공식석상인 이날 손예진은 변함없이 예뻤다.

‘청순 미모의 교과서’ 손예진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사진으로 모아봤다.

▲손예진, 출산 후 설레는 첫 공식석상

▲출산 후 첫 포착, 변함없는 미모

▲‘청순 미모의 대명사’, 놓치지 않을 거예요

▲멀리서도 빛이 나는...내가 바로 손예진

▲현빈이 반한 ‘반달눈 미소’

▲웨딩화보에서 현빈 손을 잡고 활짝 웃던 손예진. 아이는 태어나 보니 ‘아빠가 현빈, 엄마가 손예진’

▲활동 컴백하니...청순美도 컴백

▲손예진,아이 엄마가 이러면 ‘반.칙.미.모’

▲폭염에 흰 재킷은 신의 한 수...피부미인과 찰떡

▲아들맘의 첫 외출, 육아해방?

▲흐린 날을 환하게 밝힌 ‘공항패션의 종결자’

▲우아한 출국인사...종아리 근육에 ‘감탄’

▲‘돌아온 청순 교과서’ 손.예.진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별별 사진집]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팝, K드라마, K무비 등 K컬쳐의 중심에 있는 별들을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포착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화보기사 코너 입니다. K컬처의 주인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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