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라야→아이리스...GS칼텍스, 亞쿼터 재교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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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단 GS칼텍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또 한번 변경했다.
GS칼텍스는 "필리핀 국가대표 세터 아이리스 톨레나다(IRIS JANELLE TOLENADA, 32)로 아시아쿼터 외국인선수를 교체한다"고 지난 27일 전해왔다.
23-24시즌을 앞두고 주전 세터 안혜진의 부상으로 세터진에 공백이 생긴 GS칼텍스는 기존 멤버인 김지원에 이어 흥국생명에서 자유신분선수로 풀린 신예 김지우를 영입했고, 아이리스 톨레나다까지 영입하며 세터진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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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단 GS칼텍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또 한번 변경했다.
GS칼텍스는 "필리핀 국가대표 세터 아이리스 톨레나다(IRIS JANELLE TOLENADA, 32)로 아시아쿼터 외국인선수를 교체한다"고 지난 27일 전해왔다.
GS칼텍스는 앞서 지난 4월 프로배구 사상 처음 개최된 아시아쿼터를 통해 공격수 메디 요쿠(인도네시아)를 지목했다. 그러나 세터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 찾아오며 태국 출신의 소라야 폼라(31)로 한 차례 선수를 변경했다.
하지만 소라야 역시 결국 한국에서의 첫 시합에는 나설 수 없게 됐다. 소라야가 개인 사정으로 23-24시즌 활동이 불가능함을 알려오며 다시 한번 선수 교체 단행이 불가피하게 됐다.
구단 측은 "아이리스 톨레나다는 필리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자국리그에서도 다양한 개인상을 수상하는 등 순발력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23-24시즌을 앞두고 주전 세터 안혜진의 부상으로 세터진에 공백이 생긴 GS칼텍스는 기존 멤버인 김지원에 이어 흥국생명에서 자유신분선수로 풀린 신예 김지우를 영입했고, 아이리스 톨레나다까지 영입하며 세터진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아이리스 톨레나다는 8월 중 GS칼텍스에 합류해 선수단과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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