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판사, 대낮에 호텔서 성매매 적발…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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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모 법원에 재직중인 현직 판사가 평일 낮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방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는 현직 판사 A 씨를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한 지방 법원에서 근무 중인 A판사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호텔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직 판사 신분을 밝혔으며, 업무 일정을 이유로 서울에서 출장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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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모 법원에 재직중인 현직 판사가 평일 낮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방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는 현직 판사 A 씨를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한 지방 법원에서 근무 중인 A판사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호텔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여성에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는 조건 만남식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았다.
A판사는 서울 출장 중 조건 만남 채팅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여성에게 돈을 지급하고 호텔에 함께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A판사는 '강남 일대 호텔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첩보를 받고 근처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직 판사 신분을 밝혔으며, 업무 일정을 이유로 서울에서 출장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판사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판사의 신분은 헌법으로 보장돼 있어서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 선고가 아니면 파면되지 않고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도 정직 1년이다.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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