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이기적 강호동 폭로 “영하 4도에 나 혼자 혹한기”(짠내골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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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과 강호동이 잠자리 폭로를 이어갔다.
강호동, 이수근 팀은 김준호, 홍인규 팀과 경쟁을 이어갔다.
방송서 강호동, 이수근은 경기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환장 숙소에 묵었다.
다음 날 승리팀을 만난 강호동은 "오늘 내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자다 보니까 공기의 반이 수근이 방귀야. 내 몸에서 수근이 방귀 냄새 난다. 새벽에 깜짝 놀랐어. 연타로 때리는데 공기반 방귀반"이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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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수근과 강호동이 잠자리 폭로를 이어갔다.
7월 28일 방송된 tvN STORY ‘짠내골프’(연출 박종훈)에서는 일본 고베로 골프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그려졌다. 강호동, 이수근 팀은 김준호, 홍인규 팀과 경쟁을 이어갔다.
방송서 강호동, 이수근은 경기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환장 숙소에 묵었다. 두 사람은 딱 붙어 자야하는 방 크기를 마주했다.
다음 날 승리팀을 만난 강호동은 "오늘 내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자다 보니까 공기의 반이 수근이 방귀야. 내 몸에서 수근이 방귀 냄새 난다. 새벽에 깜짝 놀랐어. 연타로 때리는데 공기반 방귀반"이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나도 할 이야기가 있다"며 "자는데 추운 거야. 내 이불도 가져가고 심지어 나도 끌어다가 덮으려고 하더라. 근데 에어컨에 마이너스 4라고 되어 있더라. 영하 4도 아니냐"라고 폭로했다.
김준호는 "그 정도면 북극곰 아니냐"라며 웃었다.
(사진=tvN STORY ‘짠내골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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