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 8월 2일 볼티모어 상대로 14개월 만에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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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다음달 2일, 1년 2개월 만에 복귀전을 갖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등 현지 언론은 류현진이 다음달 2일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빅리그 마운드에 복귀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6월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에 매진한 류현진은 마이너리그에서 네 차례 실전 등판 후 선수단에 합류해 복귀 일정을 조율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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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다음달 2일, 1년 2개월 만에 복귀전을 갖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등 현지 언론은 류현진이 다음달 2일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빅리그 마운드에 복귀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6월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에 매진한 류현진은 마이너리그에서 네 차례 실전 등판 후 선수단에 합류해 복귀 일정을 조율 중이었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8904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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