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킬링 미 굿' 스포일러…"경쾌한 비트, 중독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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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솔로 데뷔곡을 스포일러 했다.
지효는 다음 달 18일 첫 미니앨범 'ZONE'(존)을 발표한다.
앞서 JYP는 지효의 'ZONE'(존)을 타임테이블을 게재했다.
한편 지효의 첫 번째 미니앨범 '존'은 다음 달 18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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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소정기자]'트와이스' 지효가 솔로 데뷔곡을 스포일러 했다.
지효는 다음 달 18일 첫 미니앨범 'ZONE'(존)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킬링 미 굿'(Killin' Me Good)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트와이스 SNS에 '킬링 미 굿' 일부를 오픈했다. 중독성 있는 비트에 경쾌한 악기 사운드를 입혔다. 지효의 음악적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JYP는 지효의 'ZONE'(존)을 타임테이블을 게재했다. 이날을 시작으로 3주간 '킬링 미 굿' 티징 콘텐츠를 선보인다. 30일에도 신곡 일부를 공개한다.
이후 트랙리스트(31일), 오프닝 트레일러(8월 2일), 콘셉트 포토(7~10일), 앨범 스니크 피크(11, 16일), 뮤직비디오 티저(14, 17일) 순이다.
지효는 트와이스 내 2번째 솔로 주자다. 나연이 지난해 6월 '아이엠 나연'(IM NAYEON)으로 솔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지효의 첫 번째 미니앨범 '존'은 다음 달 18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공개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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