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1년마다 300만원 리프팅 시술…44살인데 애 엄만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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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44)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남 몰래 받는 '연예인 시술' 최초 공개(레이저,화장품,동안비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너무 속상하다. 44살인데 다들 내가 애 엄마인지 모른다"며 "제가 어떤 시술을 하고 어떤 관리를 하는지 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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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44)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남 몰래 받는 ’연예인 시술’ 최초 공개(레이저,화장품,동안비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너무 속상하다. 44살인데 다들 내가 애 엄마인지 모른다”며 “제가 어떤 시술을 하고 어떤 관리를 하는지 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5년 전부터 1년 또는 6개월 주기로 1회 300만원 상당의 피부과 리프팅 시술을 한다”면서 “가격이 몇백만원이라 많은 분한테 추천하긴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동안 비결로 ‘스킨 보톡스’를 맞는다”고 알렸다. 그는 “보톡스와 ‘스킨 보톡스’는 다르다"며 ”보톡스는 웃을 때 부자연스럽지만 저는 표정 주름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스킨 보톡스’는) 자연스럽다”며 “진짜 이건 우리 남편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경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nori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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