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 70주년 기념 열병식 본 북한 주민들…"조국 위해 몸과 맘 바치리"

2023. 7. 29.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 승리 70돌(전승절) 경축 열병식을 본 각계층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제하 기사를 통해 지난 27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된 열병식을 본 주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주민들은 "영웅 조선의 선언,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만고절세의 영장 위대한 김정은 동지 만세, 만만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사진은 중구역 중성동 주민들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 승리 70돌(전승절) 경축 열병식을 본 각계층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제하 기사를 통해 지난 27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된 열병식을 본 주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주민들은 "영웅 조선의 선언,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 "만고절세의 영장 위대한 김정은 동지 만세, 만만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사진은 중구역 중성동 주민들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