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이장군 아내, 남편 발→겨드랑이 냄새 맡는 기이한 행동(살림남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바디 전 국가대표 이장군이 '살림남2'에 합류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장군과 모델 출신 아내 이영희의 신혼 일상이 첫 공개된다.
특히 이영희는 이장군의 입과 정수리, 발,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며 기이한 행동을 보이고, "남편의 냄새 맡으면 안정감을 느껴서 계속 맡게 된다"고 말하며 이장군의 냄새 수집가가 된 이유를 밝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카바디 전 국가대표 이장군이 '살림남2'에 합류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장군과 모델 출신 아내 이영희의 신혼 일상이 첫 공개된다.
지난 5월 20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아침부터 뽀뽀로 눈을 뜨며 달달한 애정 행각을 벌인다. 특히 이영희는 이장군의 입과 정수리, 발,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며 기이한 행동을 보이고, "남편의 냄새 맡으면 안정감을 느껴서 계속 맡게 된다"고 말하며 이장군의 냄새 수집가가 된 이유를 밝힌다.
이 외에도 이영희는 아침부터 가볍게 초코 과자 3봉지 클리어하며 '맑은 눈의 광인' 기운을 뽐내고, 이장군에게 칼 대신 허벅지로 수박을 깨달라고 하며 남편을 자극한다. 결국 승부욕이 넘친 이장군은 허벅지로 수박을 산산조각 내 아내를 놀라게 한다.
이후 두 사람은 옷을 맞춰 입고 출근길에 나선다. 두 사람은 일터에서도 애정 행각을 벌이며 달달함이 넘치는 신혼 일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장군의 어머니가 일터에 들이닥치자 두 사람은 애정 행각을 멈추고 함께 일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 29일 오후 9시 25분 방송. (사진=KBS 2TV '살림남')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4세 장영란 “6개월마다 300만원 시술→보톡스, ♥한창도 몰라”(A급장영란)
- 염정아 “미코 善 상금 1200만원, 미용실서 수영복 입고 워킹도”(십오야)
- ‘의사♥’ 이정현, 결혼식 영상 속 돌아가신 母 모습에 뭉클 “아픈 줄 몰랐는데”(편스)
- 이효리, 시스루 브라톱 입고 역대급 매운맛 “흔들 빵댕이 없어”(유랑단)[결정적장면]
- 전다빈, 가슴 손으로 겨우 가리고 아찔 포즈‥넘사벽 글래머 몸매
- 혜은이, 강남 집 6채 줄줄이 경매 “갈 데 없어” (같이삽시다3)
- 설하윤 파격 뒤태노출 망사,세부 폭포서 비키니 살짝 감추고
- ‘킹더랜드’ 이준호 임윤아 식탁 키스신 어떻게 찍었나, 메이킹서도 꿀 뚝뚝
- 한문철, 경찰청 음주 측정 새 규칙 대놓고 지적 “그러다 술 깬다”(한블리)[결정적장면]
- 황정음 ‘동물학대 논란’ 반박 후 미소+파격 비키니…52kg 다이어트 성공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