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와인셀러 3대 1칸당 중고차 1대값이‥입이 떡(편스토랑)[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7. 2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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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친놈'(와인에 미친 남자) 별명이 있는 한해의 와인 사랑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한해의 집은 신축답게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였는데,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건 주방에 있는 두 대의 와인셀러였다.

실제 한해는 작업실에도 신동엽에게 선물받은 와인셀러를 두고 있었다.

이 밖에도 한해의 집에 놓인 한 달간 마신 70, 80병의 빈 와인병, 와인방에 전시된 국제 공인 와인 자격증 등이 그의 놀라운 와인 사랑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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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와친놈'(와인에 미친 남자) 별명이 있는 한해의 와인 사랑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7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86회에서는 한해가 무대출로 마련한 전셋집을 공개했다.

이날 한해의 집은 신축답게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였는데,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건 주방에 있는 두 대의 와인셀러였다. 와인셀러 안을 보면 한 칸당 중고차 한 대 가격이 거뜬해 놀라움을 줬다.

앞서 한해는 "일확천금을 믿지 않기 때문에 주식 코인 안 하고 저금하고 연금 들고 열심히 돈 모았다. 회사원의 마음으로 살았다"며 종이 통장이 무려 5개나 되는 사실을 자랑한 바.

한해는 "제 유일한 취미기 때문에"라며 와인에는 돈을 아끼지 않음을 전했다. 실제 한해는 작업실에도 신동엽에게 선물받은 와인셀러를 두고 있었다.

이 밖에도 한해의 집에 놓인 한 달간 마신 70, 80병의 빈 와인병, 와인방에 전시된 국제 공인 와인 자격증 등이 그의 놀라운 와인 사랑을 증명했다. 한해는 자격증을 최고 등급으로 패스했다며 지금도 다른 레벨의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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