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치팅데이 폭식 후 2kg 쪘지만 “자고 일어나면 빠져”(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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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이 하루 아침에 몸무게 2kg가 왔다갔다하는 격한 치팅데이를 공개했다.
7월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성빈의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빈은 주중에 못 먹은 음식들을 다 먹겠다며 하루 동안 햄버거 2개, 도넛 12개, 아이스크림 한 통, 피자 한 판을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치팅데이 전 윤성빈의 몸무게는 92.8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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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성빈이 하루 아침에 몸무게 2kg가 왔다갔다하는 격한 치팅데이를 공개했다.
7월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윤성빈의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빈은 주중에 못 먹은 음식들을 다 먹겠다며 하루 동안 햄버거 2개, 도넛 12개, 아이스크림 한 통, 피자 한 판을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치팅데이 전 윤성빈의 몸무게는 92.8kg이었다. 폭식 후의 몸무게는 94.5kg로, 약 1.7kg 쪄 있었다.
그러나 윤성빈은 "이 정도는 자고 일어나면 빠진다. 일반인보다 칼로리 소모를 더 하니까 공복이 8~9시간 되면 1.7kg은 그냥 빠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다음 날 아침 다시 92kg 후반대가 됐다"고 말한 윤성빈은 "살이 안 찌는 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부러우면 운동하면 된다"고 명언을 날렸다.
그러자 전현무는 "짜증난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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