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등 계영 대표팀, 800m 7분04초07 한국新...결승 6위

서봉국 2023. 7. 29. 04: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한국 수영 사상 첫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에 도전했지만 한국신기록 작성에 만족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800m 결승에서 7분 04초 07에 터치패드를 찍어 역대 최고 성적 6위를 기록했고, 예선에서 세웠던 한국 기록을 2초 이상 단축했습니다.

대표팀은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이 종목 결승에 올라 올 9월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도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