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표 역대급 14첩 반상→덱스, "시집가도 돼요?"

최령 인턴 기자 2023. 7. 29. 0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나래가 직원 식사를 위한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14첩 밥상을 공개한다.

오는 30일 저녁 6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6회에서는 박나래의 어머니와 이모가 직원 식사로 무려 14첩이나 되는 음식을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결과 박나래는 이번 영업에서 어머니와 이모가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한 수레로 끌고 와 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JTBC '웃는 사장' 6회 예고 (사진= JTBC '웃는 사장' 제공) 2023.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령 인턴 기자 = 박나래가 직원 식사를 위한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14첩 밥상을 공개한다.

오는 30일 저녁 6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6회에서는 박나래의 어머니와 이모가 직원 식사로 무려 14첩이나 되는 음식을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지난 영업 당시 제작진이 직원 식사를 매출에서 차감한 것을 두고 "나 30단 도시락으로 준비할 것이다. 터치하지 말라"고 선언했다. 그 결과 박나래는 이번 영업에서 어머니와 이모가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한 수레로 끌고 와 직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덱스는 특히 직원 식사 도중 박나래에게 "시집가도 돼요?"라는 남다른 시식 평을 남겨 박나래를 당황하게 만든다. 14첩 밥상에 식욕이 폭발한 덱스는 끝까지 숟가락을 놓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영업 저녁 시간에는 동시간대에 축구 경기가 열려 더욱 치열해진 배달 경쟁과 제작진이 준비한 새로운 보너스 룰로 열의를 불태우는 영업을 예고한다. 세 식당 모두 매출 상승을 기대하며 고객을 위한 이벤트까지 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uddl5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