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등 계영 대표팀, 800m 7분04초07 한국新...결승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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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한국 수영 사상 첫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에 도전했지만 한국신기록 작성에 만족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800m 결승에서 7분 04초 07에 터치패드를 찍어 역대 최고 성적 6위를 기록했고, 예선에서 세웠던 한국 기록을 2초 이상 단축했습니다.
대표팀은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이 종목 결승에 올라 올 9월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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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한국 수영 사상 첫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에 도전했지만 한국신기록 작성에 만족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800m 결승에서 7분 04초 07에 터치패드를 찍어 역대 최고 성적 6위를 기록했고, 예선에서 세웠던 한국 기록을 2초 이상 단축했습니다.
대표팀은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이 종목 결승에 올라 올 9월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도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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