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kg’ 윤성빈, 햄버거 2개+도넛 12개+아이스크림 역대급 치팅데이(나혼자산다)

배효주 2023. 7. 29. 0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성빈이 햄버거, 도넛, 아이스크림 먹방으로 완벽한 치팅데이를 즐겼다.

7월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행복한 치팅데이가 공개됐다.

윤성빈은 치팅데이에 앞서 "먹는 것에 제약을 아예 두지 않고, 주중에 먹고 싶었던 것들을 일요일에 다 먹는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강아지와 산책한 후, 디저트로 도넛 12개를 먹은 윤성빈은 "이제 50% 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성빈이 햄버거, 도넛, 아이스크림 먹방으로 완벽한 치팅데이를 즐겼다.

7월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행복한 치팅데이가 공개됐다.

윤성빈은 치팅데이에 앞서 "먹는 것에 제약을 아예 두지 않고, 주중에 먹고 싶었던 것들을 일요일에 다 먹는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먹방 시작 전 측정한 윤성빈의 몸무게는 약 92.8Kg였다. 윤성빈은 "93kg 이상은 좀 많이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윤성빈은 햄버거 두 개를 배달시켜 단숨에 먹어치웠다. 강아지와 산책한 후, 디저트로 도넛 12개를 먹은 윤성빈은 "이제 50% 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넛을 모두 먹은 후에는 아이스크림까지 통째로 들고 먹어 "단 걸 엄청 좋아하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