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불볕 더위’ 최고 35도까지...온열질환 주의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3. 7. 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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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29일에는 인천 SSG랜더스필드(한화-SSG), 서울 고척스카이돔(삼성-키움), 창원 NC파크(KT-NC),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롯데-KIA), 서울 잠실구장(LG-두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일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지만, 야구 경기가 열리는 서울, 인천, 창원, 광주는 비 소식 없이 폭염이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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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29일에는 인천 SSG랜더스필드(한화-SSG), 서울 고척스카이돔(삼성-키움), 창원 NC파크(KT-NC),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롯데-KIA), 서울 잠실구장(LG-두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사진=KBO 홈페이지
일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지만, 야구 경기가 열리는 서울, 인천, 창원, 광주는 비 소식 없이 폭염이 지속될 예정이다.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온열질환에 대비해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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