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음주운전 40대 경찰에 붙잡혀
곽선미 기자 2023. 7. 28. 2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4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3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주택가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차량 주행 중 전화 통화로 여자친구에게 음주 사실을 말한 그는 사고를 우려한 여자친구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현장에서 측정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8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4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3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주택가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서 측정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다.
곽선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 미사일의 우크라 타격 순간...러시아 본토 보복공격
- 한국 위협했던 푸틴 최측근 메드베데프 “우크라 대반격 성공하면 핵 사용해야”
- 영탁, 예천양조 상대 소송 이겼다…법원 “‘영탁막걸리’ 상표 떼라”
- 문재인 “文 청와대, 단 한건의 금품 관련 부정비리 없었어”
- “한국 여성 나이 많을수록 피임 안해…주된 피임법은 콘돔 사용”
- 윤 대통령 지지율 2.4%p 오른 38%…서울서 15.5%p 급등
- ‘자식 땜에 참고 산다’는 옛말? 돌싱들이 진짜 이혼 망설인 이유
- 물에 빠진 9살 아들 구하러 뛰어든 40대 아빠 숨져
- 대도서관·윰댕, 8년만 이혼 “재산분배 각자”
- 軍 초급간부 구인난…육군 ROTC, 창군 이래 첫 추가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