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인공지능·영어·진로교육 융합캠프 첫 운영
박영하 2023. 7. 28. 23:21
[KBS 울산]울산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과 영어, 진로교육이 융합된 ‘EAC 골든 트라이앵글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EAC 캠프'는 영어, 챗지피티, 진로 등 3개 영역을 활용한 프로젝트형 캠프로, 중학교 1학년 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까지 60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데 이어 팀별로 자율 프로젝트를 제작해 발표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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