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367억 원 규모 기업 신규 투자 유치

박영하 2023. 7. 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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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 울주군이 신규 투자 희망기업을 유치해 모두 367억원 규모의 투자와 4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신규 투자 희망기업은 주식회사 대원 이엔엠, 탑 아이엔디, 와이비테크 등 3개 기업으로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367억 원을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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