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 800m 대표팀, 7분04초07‥하루 2번 한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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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로 유일하게 세계선수권 계영 800m 결선에 나선 대표팀이 한국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결선에서 7분4초07의 한국신기록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오전 예선에서 기록한 7분6초82의 신기록을 다시 2초75나 줄였습니다.
금메달은 6분59초08을 기록한 영국이 차지했고 지난 대회 챔피언 미국은 2위 호주는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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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로 유일하게 세계선수권 계영 800m 결선에 나선 대표팀이 한국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결선에서 7분4초07의 한국신기록으로 6위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오전 예선에서 기록한 7분6초82의 신기록을 다시 2초75나 줄였습니다.
금메달은 6분59초08을 기록한 영국이 차지했고 지난 대회 챔피언 미국은 2위 호주는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8844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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