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해, 대출 없이 한강뷰 아파트 이사 ‘최초 공개’ [MK★TV픽]

래퍼 한해가 무대출 한강뷰 아파트가 최초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해가 ‘편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한해는 거주 중인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했다.

‘편스토랑’ 한해가 무대출 한강뷰 아파트가 최초 공개됐다.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한해는 “일확천금을 믿지 않아서 주식이나 코인 같은 것들은 하지 않는다. 벌면 저축하고 연금을 들었다”며 “서울로 올라와서 반지하, 고시원 살다가 처음으로 통장 다 털어 대출 없이 아파트에 왔다”고 말했다.

무대출로 전재산을 털어 이사한 한해 집은 신축 아파트로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었다.

특히 WSET 국제 공인 와인 자격증을 딴 한해는 와인 애호가답게 두 대의 와인 셀러안에는 고가의 와인들과 이사온 뒤 한 달간 마신 80병의 와인병이 놓여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해는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완성할 수 있는 안주 레시피를 공개, ‘에그 인 헬’과 ‘족발배추찜’ 요리를 만들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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