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안마의자 받고 “성공한 사람 같아”(지락실)

사진=tvN 예능 ‘지락실’ 화면 캡처

‘지락실’ 안유진이 옥황상제의 선물로 안마의자를 받았다.

안유진은 28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스케줄을 맞히고 왔는데 안마의자가 도착했다”며 “나 지금 성공한 사람 같다”며 즐거워했다.

‘아이브’ 멤버 리즈와 이서는 환하게 웃으며 함께 인사를 건넸고, 이서는 “토롱이 방송 잘 보고 있어. 우리 집에 와줘”라고 전했다.

미미와 이영지는 배민 상품권을, 이은지는 토롱이 굿주를 받았다.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