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해, 한강뷰 아파트 최초 공개 "통장 5개 털어 무대출"

하수정 2023. 7. 28. 2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 한해가 최근 이사한 한강부 아파트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한해의 새 집이 공개됐다.

한해의 집은 고양덕은지구 신축 아파트였고, 방 3개, 화장실 2개, 그리고 모던한 그레이톤 인테리어에 넓은 거실, 요리하기 최적화된 주방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편스토랑' 한해가 최근 이사한 한강부 아파트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한해의 새 집이 공개됐다.

인턴에서 정식 편셰프로 승급한 한해는 "내가 갖고 있는 종이 통장이 5개 정도 있는데, 난 일확천금을 믿지 않는다"며 "주식, 코인을 안 하고 버는 족족 저금하고 연금을 든다. 그러면서 돈 열심히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달 전에 이사를 했는데, 그동안 서울 올라와서 반지하, 고시원, 원룸을 전전하다가 처음으로 저축한 통장을 다 털어서 대출 없이 아파트로 이사왔다"며 무대출 전세 아파트에 입성했다고 알렸다.

한해의 집은 고양덕은지구 신축 아파트였고, 방 3개, 화장실 2개, 그리고 모던한 그레이톤 인테리어에 넓은 거실, 요리하기 최적화된 주방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창문 넘어서 틈새 한강뷰까지 자랑했고, 붐은 "이 정도면 한강뷰가 맞다"고 인정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