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명가` 카카오게임즈, 구글 플레이 매출 4·5·6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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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명가로 거듭났다.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하면서다.
2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구글 플레이 매출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톱 5 진입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구글 플레이 매출 4~6위를 모두 장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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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명가로 거듭났다.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5위를 기록하면서다.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이름을 올린 카카오게임즈의 MMORPG는 총 3종이다.
2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구글 플레이 매출 5위를 차지했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개발사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세컨드다이브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이번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톱 5 진입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구글 플레이 매출 4~6위를 모두 장악하게 됐다.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4위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6위에는 '아키에이지 워'가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 미래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 디테일과 속도감을 모두 잡은 고퀄리티 그래픽,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진행하는 전략적·논타겟팅 전투, 다양한 협동·경쟁 기반의 멀티 콘텐츠가 특징이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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