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영동 일부 수변구역 해제…“규제 완화 성과”
이유진 2023. 7. 28. 19:26
[KBS 청주]옥천 장계 유원지를 비롯한 옥천과 영동 지역의 14만 제곱미터가 다음 달부터 수변 구역에서 해제됩니다.
충청북도는 이 지역에 관광 휴양시설 조성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민선 8기 들어 첫 규제 완화 성과라며 대청호 주변 개발을 위한 규제 완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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