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MZ게임 '구멍'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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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어목조동' 게임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유재석은 MZ대학생에게 배운 '어목조동' 게임을 전파하고 나선다.
그러나 유재석은 게임 주동자 치고는 처참한 실력을 보이며 게임 구멍에 등극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재석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외치며 새 게임을 시작하지만, 유재석은 본 게임보다 워밍업에 더 열을 올려 타박을 얻으며 게임 구멍에 등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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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어목조동' 게임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3 놀뭐대학교 여름 농촌봉사활동(농활)'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유재석은 MZ대학생에게 배운 '어목조동' 게임을 전파하고 나선다. 그러나 유재석은 게임 주동자 치고는 처참한 실력을 보이며 게임 구멍에 등극하게 된다.
여기에 벌칙까지 추가되며 승부욕이 생긴 멤버들은 '어목조동' 무한 굴레에 빠진다. 한 바퀴를 돌지 못하는 이들의 게임은 어떻게 끝날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유재석은 새로운 MZ게임을 추가로 배우지만, 게임 룰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여곡절 끝에 "재석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외치며 새 게임을 시작하지만, 유재석은 본 게임보다 워밍업에 더 열을 올려 타박을 얻으며 게임 구멍에 등극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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